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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경상도(경북울산,부산양산,신평 등) 6곳 지원유세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방문에 이어 경상도 지역 6개 지역을 돌며 선거지원 유세를 벌였다. 

 

첫 유세지는 경북 울산 ▲경북울산 ​호계시장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 경북 동울산 종합시장 ▲​경북 울산 신정시장▲​경남 양산남부시장 ▲​경남 양산 젊음의거리 ▲​부산의 신평역 거리 6개 지역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 교감을 이루며 유세를 펼쳤다.

 

더 자세한 각각의 선거 유세 현장의 한동훈 위원장의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여섯째,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신평역’ 거리인사 ]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6.(화) 17:30, ‘신평역’ 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반갑다. 제가 다시 부산에 왔다. 오늘부터 부산이 새로 출발한다 그런 심기일전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여기 다시 모였다. 여러분 저희는 부산에 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저희는 우리가 부족한 것을 해결하면서 민심에 반응하면서 나갈 겁니다. 여러분, 저희를 지켜봐 주십시오.

 

  저희는 잘할 겁니다. 부산에 잘할 겁니다. 부산이 저희를 선택해 주시지 않으면 저희가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키겠는가.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 부산에 국민에 부산의 힘이 국민의힘이 되겠다. 고맙다. 여러분 부산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이 필요하다. 부산을 위해 정말 열심히 할 거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잘하겠다.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고맙다.

 

<이성권 부산 사하구갑 국회의원 후보>

 

  한동훈 비대위원장 믿음직스럽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정당이 어디 정당인가. 그 국민의힘의 대표가 누구인가. 믿음직스럽죠. 그러나 범죄인이 대거 있는 정당의 대표 민주당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조국신당에게 의회 권력을 뺏기게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면 이번 4월 10일 총선, 어느 정당에게 힘을 모아 주시겠는가. 부산 선거구 18개 의석 전체 국민의힘에게 꼭 힘을 모아서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말씀한 것처럼 부산의 미래를 책임지고 부산에 잘하도록 하겠다.

 

 

다섯째,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양산 젊음의거리' 거리인사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6.(화) 16:45, '양산 젊음의거리' 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날씨 좋고, 양산 너무 좋다. 이 아름다운 양산을 우리의 김태호와 우리의 윤영석이 바꾸겠다. 여러분, 4월 10일을 기점으로 여의도의 정치가 바뀐다. 그리고 양산의 삶이 바뀔 겁니다. 여러분, 고맙다.

 

  여러분, 우리의 승리를 위해서 인생을 바쳐서 준비해 온 기회를 양보한 한옥문이다. 이곳은 우리 김태호와 윤영석은 단지 혼자 나온 게 아니다. 한옥문 같은 자기희생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변해서 나온 겁니다. 그만큼 윤영석과 김태호는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저도 그 책임감을 느낀다. 반드시 이기겠다. 고맙다.

 

  여러분, 김태호의 말을 들어 주십시오.

 

<김태호 경남 양산시을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이 위기이다. 내일모레 감옥에 들어갈 사람이 당을 만들어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상식과 정의가 무너졌다.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라 거짓 행동, 국민에게 거짓말하는 겁니다. 여러분, 또 자기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당 대표가 오로지 자기 방탄을 위해서 거대 야당의 입법독재를 자행해 왔다. 여러분, 이런 독재 막아야 되지 않겠나. 이런 세력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나. 4월 10일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의 길을 만들어 갑시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윤영석의 말을 들어보겠다. 고맙다.

 

<윤영석 경남 양산시갑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어떻게 우리가 세운 나라인가. 우리의 부모님들과 우리의 형제들이 세계 속에 이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얼마나 많은 세월과 아픔이 있었나. 그런 대한민국이 지금 백척간두의 위기에 있다. 이번 4.10 총선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반드시 우리가 승리해야 된다.

 

  우리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서 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또한 우리 윤석열 정부가, 우리 윤석열 대통령이 제대로 국정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 된다.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우리 윤영석과 김태호가 함께 힘을 모으고 함께 대한민국을 살리겠다.

 

 넷째,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양산남부시장' 거리인사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6.(화) 16:30, '양산남부시장' 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양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국민의힘이 양산에 왔다. 여러분, 양산시민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국민의힘이 정말 자신 있게 내세우는 경륜과 실력이 검증된 두 사람이 있다. 김태호이다. 여러분, 김태호 지사가 대통령 빼고 안 해본 게 뭐가 있는가. 그 경험을 양산을 위해서 바치기 위해서 나섰다. 여러분, 김태호가 하면 양산이 달라질 것이다. 여러분, 김태호를 선택해 주십시오.

 

  여러분, 윤영석도 못지않다. 비대위원장을 하고 이 나라의 돈을 모두 관장하던 사람이다. 여러분, 양산에 필요한 경제, 양산에 필요한 혜택들을 가져다줄 사람, 책임지고 가져다줄 사람 바로 윤영석이다.

 

  여러분, 저희는 여러분의 민생을 책임질 것이다. 진짜 든든한 사람들이다. 그러기 위해서 범죄자들이 민생을 망치기 위해서 연대해서 권력을 차지하고 여러분과 같은 선량한 시민을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것을 막겠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여러분, 김태호 후보의 말씀을 듣겠다.

 

<김태호 경남 양산시을 국회의원 후보>

 

  지금 이 나라 꼴이 가관이다. 여러분, 정의가 사라졌고 상식이 깨졌다. 곧 감옥에 갈 사람이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사법리스크로 곧 자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이 국민의 민심을 호도하고 있다. 여러분, 이번 선거는 바로 그러한 어둠의 세력들을 심판하는 자리이다.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느냐, 후퇴하느냐가 달려있는 운명이 걸린 선거이다. 우리가 함께 가야 한다. 그 중심에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양산시민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가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윤영석 경남 양산시갑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백척간두 위에 서 있다.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느냐, 아니면 다시 후퇴하느냐, 그 갈림길에 서 있다.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의 국가채무가 얼마인지 아시는가. 자그마치 5천조원의 나라의 빚이 있다. 이런 빚을 누가 만들었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통령을 할 때 대한민국에 이 나라 부채가 5천 조가 됐다. 지금 이재명은 다시 국가채무를 늘려서 다시 나라의 빚을 늘려서 국민들에게 현금을 나눠준다고 한다. 여러분, 더 이상 대한민국이 후퇴해선 안 된다. 우리 다같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을 바꿉시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김태호와 윤영석 그리고 한동훈이 여러분의 힘, 양산의 힘이 되겠다. 고맙다.

 

 셋째,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양산남부시장' 거리인사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6.(화) 16:30, '양산남부시장' 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양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국민의힘이 양산에 왔다. 여러분, 양산시민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국민의힘이 정말 자신 있게 내세우는 경륜과 실력이 검증된 두 사람이 있다. 김태호이다. 여러분, 김태호 지사가 대통령 빼고 안 해본 게 뭐가 있는가. 그 경험을 양산을 위해서 바치기 위해서 나섰다. 여러분, 김태호가 하면 양산이 달라질 것이다. 여러분, 김태호를 선택해 주십시오.

 

  여러분, 윤영석도 못지않다. 비대위원장을 하고 이 나라의 돈을 모두 관장하던 사람이다. 여러분, 양산에 필요한 경제, 양산에 필요한 혜택들을 가져다줄 사람, 책임지고 가져다줄 사람 바로 윤영석이다.

 

  여러분, 저희는 여러분의 민생을 책임질 것이다. 진짜 든든한 사람들이다. 그러기 위해서 범죄자들이 민생을 망치기 위해서 연대해서 권력을 차지하고 여러분과 같은 선량한 시민을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것을 막겠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여러분, 김태호 후보의 말씀을 듣겠다.

 

<김태호 경남 양산시을 국회의원 후보>

 

  지금 이 나라 꼴이 가관이다. 여러분, 정의가 사라졌고 상식이 깨졌다. 곧 감옥에 갈 사람이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사법리스크로 곧 자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이 국민의 민심을 호도하고 있다. 여러분, 이번 선거는 바로 그러한 어둠의 세력들을 심판하는 자리이다.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느냐, 후퇴하느냐가 달려있는 운명이 걸린 선거이다. 우리가 함께 가야 한다. 그 중심에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양산시민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가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윤영석 경남 양산시갑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백척간두 위에 서 있다.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느냐, 아니면 다시 후퇴하느냐, 그 갈림길에 서 있다.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의 국가채무가 얼마인지 아시는가. 자그마치 5천조원의 나라의 빚이 있다. 이런 빚을 누가 만들었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통령을 할 때 대한민국에 이 나라 부채가 5천 조가 됐다. 지금 이재명은 다시 국가채무를 늘려서 다시 나라의 빚을 늘려서 국민들에게 현금을 나눠준다고 한다. 여러분, 더 이상 대한민국이 후퇴해선 안 된다. 우리 다같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을 바꿉시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김태호와 윤영석 그리고 한동훈이 여러분의 힘, 양산의 힘이 되겠다. 고맙다.

 

둘째,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동울산종합시장’거리인사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6.(화) 14:40, ‘동울산종합시장’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울산의 국민의힘, 대한민국의 국민의힘이 울산 동구에 모였다. 저희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울산 동구 시민들의 삶을 개선시키겠다. 저희가 진심으로, 저희는 정말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여러분께 저희가 약속한 것을 잊지 말고 울산 동구의 발전을 이끌 것이란 걸 약속드린다. 고맙다.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을 통해서 민생을 망치는 범죄자들을 심판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여러분들의 민생을 챙길 겁니다. 저희가 실효성 있게 재원을 충분히 갖춘 상태에서 준비하고 여러분을 통해서 약속한 것들을 봐주십시오. 결국 그것이 울산 동구 시민들의 삶과 대한민국의 삶을 바꿀 거라고 저는 확신한다.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

 

<권명호 울산 동구 국회의원 후보>

 

  우리 한동훈 위원장님 어떤가. 잘생겼다. 멋있다. 우리 한동훈 위원장님 제가 모셨다. 이 자리에서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님께서 저를 당선시켜 주시면 우리 동구의 민생 경제,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시킨다고 확실히 약속하셨다. 제가 열심히 선거운동해서 반드시 우리 동구 살리고, 우리 주민들 행복하게 하고, 또 조선업 살리고, 근로자 처우개선 반드시 하도록 하겠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울산은 산업역군들의 도시고,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이끌어 온 사실상 주역들이 모인 곳이다. 여러분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저는 여러분을 존경한다. 존경받아 마땅한 울산 시민들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고, 그에 합당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권명호가 내세운 공약들이 바로 그 정신에 따른 것이다. 권명호를 선택해 주시면 제가 따라간다. 고맙다. 권명호를 외쳐 주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지금부터 시작이다. 저희가 반드시 승리할 거다. 울산에서는 권명호와 함께 김기현과 함께 박성민과 함께 우리 모두 승리해 주시길 바란다. 고맙다.

 

첫째,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호계시장’거리인사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024. 3. 26.(화) 14:00, ‘호계시장’ 거리인사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저희 국민의힘이 울산을 찾았다. 저희는 울산을 사랑하고 울산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모두 여기 모였다. 이곳 울산 북구는 정말 많은 대한민국 산업을 이끈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은 발전의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 이제 우리 국민의힘이 박대동과 함께 여러분에게 그 발전에 걸맞은 대접을 혜택을 돌려드릴 것이다.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저희는 이번에 국회의원 선거만 치르는 것이 아니다. 저희 시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최 후보의 정견을 들어봐 주십시오.

 

<최병협 울산 북구제1선거구 시·도의회의원 후보>

 

  저희 북구를 새롭게 저희들이 만들어 나가겠다. 국민의힘 파이팅.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우리의 김기현 후보이다. 여러분, 우리의 박성민이다. 여러분, 우리의 서범수이다. 여러분, 우리 울산을 지금까지 지켜 온 이채익이다. 여러분, 울산 남구의 우리 국민추천 인재 김상욱을 소개시켜드리겠다.

 

<김상욱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

 

  승리하겠다. 2번이다.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의힘이 울산에서 전승, 압도적으로 이겨야 된다. 확실하게 지지해 주십시오. 확실하게 이기겠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이재명 대표가 우리 국민의힘이 선택될 경우에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가 될 거라는 해괴한 얘기를 계속하고 있다. 저는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실수로 말한 줄 알았다. 누가 보더라도 아르헨티나는 안타깝게도 좌파 정권의 연속된 포퓰리즘 퍼주기 정책으로 인해서 9번의 디폴트 위기를 겪었던 포퓰리즘 정책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었던 나라의 예시이다. 그럼, 누구를 선택해야 그렇게 되는 겁니까. 이재명 대표가 하고 있는 정책들 그 결과가 그렇게 나올 것이라는 점을 상식적인 분들은 모두 이해하고 있다. 제발 정신 차리라는 말씀드리고 싶다.

 

  여러분, 저희를 선택해 주십시오. 저희가 시민들께 시민의 편익을 최대한 높이는 지원과 함께, 그렇지만 재정의 건전성도 생각하는 책임 있는 정치세력으로써 울산의 발전을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는 말씀드린다. 여러분, 고맙다.

 

  여러분, 북구의 박대동이다.

 

<박대동 울산 북구 국회의원 후보>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이 사랑하시는 한동훈 위원장님 말씀 잘 들으셨죠. 이번 4월 10일 총선 무조건 이겨야 되는 이유 아시겠나. 저 박대동이 반드시 이겨서 여러분 성원에 보답하고 대한민국 발전시키고 울산 북구 발전에 기여하겠다. 지지해 주십시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박대동이 되면, 우리 정부가 울산과 함께하는 것이다. 단순한 한 석이 아니다. 고맙다. 저희가 열심히 하겠다. 고맙다.

 

[ 한강조은뉴스 배명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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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희 기자

한강아라신문방송과 한강조은뉴스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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